[차이나 브리프] 봄바람에 흥겨운 중국 패널 업계
| 출처 : 아이지웨이 | 4월 23일
○주요 업체 2020년 영업 실적
- 2020년 중국 대륙 TFT-LCD 패널 출하 면적이 전 세계의 53%를 차지, 2023년에는 전 세계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중국산 패널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
- 2020년 5월부터 현재까지 LCD 패널 가격 상승세
- BOE, TCL과기, 선티엔마, 이리코디스플레이디바이시스, 신리국제, 롱텅광전, 비전옥스, 화영과기 중에 선티엔마, 신리국제 제외하고 영업 수입 상승
- 신리국제, 이리코디스플레이디바이시스 순이익 증가율 감소
- BOE, 비전옥스, 화영과기 순이익 증가율 100% 증가
○60%의 업체 2021년 1분기 실적 100% 증가
- 코로나로 인해 노트북, 디스플레이, 태블릿 출하량은 각각 20%, 5%, 13% 증가
- BOE 순이익은 50억~52억위안으로 782%~818% 증가
- TCL과기 순이익은 30억 5000만~34억 2000만위안으로 1030%~1160% 증가
- 이리코디스플레이디바이시스 순이익은 10억 5000만~11억 5000만위안
- 비전옥스는 유일하게 적자 낸 기업
- 17인치, 50인치 등 패널 가격은 2배 증가
- 27개 유리기판, 편광필름 등 원부자재 업체 중에 22개 업체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
- 리오틴토 주식의 매출은 78.14% 증가, 8이시공 매출은 50.81% 증가
- 화싱위안창, 청지 주식, 푸양휘청, 산리푸, 징루이주식, 강풍전자의 매출은 30% 증가
- 정예과기, 동쉬관전, 신론과기가 적자를 냈음
- 19개 기업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 그 중에 산리푸, 지즈과기, 징뤼이주식, 지앙풍전자 순이익은 10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