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브리프] CNGR, 배터리 양극재 핵심소재 판매 급증
| 출처 : 가오궁산업연구원 | 8월 27일
○중위(中伟: CNGR), 삼원계 전구체 시장 점유율 1위
- 8월 27일 CNGR는 2021년 상반기 보고서를 발표함. 상반기 매출은 83.56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82.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8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16.6% 증가함. 그 중 삼원계 전구체의 매출은 64.6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208.3% 증가했고, 총 이윤은 12.45%, 사산화코발트의 매출은 16.1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03.3% 증가했고, 총 이윤은 12.0%임. 제품 판매의 실질적인 증가로 인해 CNGR의 삼원계 전구체 시장 점유율이 26%로 증가했으며, 사산화코발트 시장 점유율이 25%로 증가하여, 업계 1위를 차지함.
- 중위(中伟: CNGR)는 시장 수요를 충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 능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생산 능력이 50만 톤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 6월 30일까지 CNGR의 총 생산 능력은 21.5만 톤이며, 그 중 5만 톤은 건설 중이고, 16.5만 톤은 이미 건설됨. 2021년 상반기에 실 유효 생산 능력은 약 7.05만 톤, 생산량은 8.19만 톤임. 그 중 삼원계 전구체의 현재 생산 능력은 5.8만톤, 생산량은 7.04만 톤, 가동률은 120.1%이며, 사산화코발트의 현재 생산 능력은 1.2만 톤, 생산량은 1.1만 톤, 가동률은 94%임.
- 현재 중위(中伟: CNGR)는 핵심 고객인 LGC, 샤먼우예(厦门钨业), 테슬라, 당승커지(当升科技), 삼성SDI, 쯘화신체(振华新材), 천진바모(天津巴莫) 및 기타 고객과 장기 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판매량을 앞당기어 생산량에 대한 판매처를 확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