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탠바이미고’, 체험하고 구입하세요”

‘LG 스탠바이미 클럽’ 7월5일까지 운영

2023-06-25     윤상호 기자
LG전자가 이동식 모니터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 만든 팝업 스토어다.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 7월5일까지 찾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탠바이미고’를 체험할 수 있다. 여행 가방을 닮은 이동식 모니터다. 터치스크린 테이블로 이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117만원이다. LG전자 한국홈엔터테이먼트(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통해 홈인테리어와 아웃도어 캠핑 등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고객이 스탠바이미고와 스탠바이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crow@bestwaters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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