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장비 업체 유비쿼스가 자사주 취득에 나섰다.
유비쿼스는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24일 밝혔다.
27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13만5000주를 사들인다. 취득예정금액은 20억1285만원이다. 1일 주문수량 한도는 1만3500주다.
유비쿼스는 “취득목적은 임직원 성과보상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crow@bestwatersport.com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