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임 각자 대표에 김병규 부사장 승진 내정
전략, 정책 등 ‘전략기획통(通)’ 3월 주주총회 승인 통해 선임 예정
2024-01-03 김성진 기자
김병규 각자 대표 내정자는 권영식 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도기욱 전 대표는 각자 대표직을 내려놓고 CFO 직책에 집중한다.
디일렉=김성진 전문기자 harang@bestwaters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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