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림픽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맞아 ‘삼성 갤럭시 올림픽 체험관’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지난 19일 개막했다. 2월1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 공식 파트너다.
체험관은 강릉 올림픽파크에 설치했다. ‘갤럭시 S24 시리즈’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갤럭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체험관에서 28일까지 ‘삼성 갤럭시와 대화’도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이다. 청소년이 관심이 많은 주제에 맞춰 연사를 초청했다. 4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crow@bestwatersport.com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전장·ICT·게임·콘텐츠 전문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