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PC 체험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2월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LG 그램 프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램 프로는 인텔 코어 울트라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했다. 인공지능(AI) 연산에 특화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26일과 27일에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연사와 참여 방법 등은 LG전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crow@bestwaters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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