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네이버페이 4개사다.

네이버는 18일 오전 11시까지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네이버페이 4개사 신입 공채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직군 및 전공 제한은 없다. ▲2025년 2월 이내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 ▲유관 경력 1년 미만 대상이다.

접수는 네이버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초 입사하게 된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총괄은 “팀 네이버는 인재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왔다”며 “팀 네이버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사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crow@bestwaters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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