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경기도청 ▲경기교통공사와 ‘광역이동지원콜센터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광역이동서비스(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에 AI 상담을 제공한다. 7월부터 수도권 서비스 개시 예정이다.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KT는 AICT(AI+ICT)를 활용한 삶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crow@bestwatersport.com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전장·ICT·게임·콘텐츠 전문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