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삼성전자와 52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 지난해 매출액 7.71% 해당 규모 2018-10-05 한주엽 기자 | powerusr@bestwatersport.com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2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7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이날 엑시콘은 브라질 스마트모듈러테크놀로지스와 9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추가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