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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2회 과학기술상 시상식 개최

과학기술상 2명에 상금 각 1억원 포상

2019-10-31     이기종 기자
왼쪽부터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31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화학·재료 분야 기초 및 응용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학문·산업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시상한다. 

과학기술상은 기초 분야에 윤주영 이화여대 석좌교수, 응용 분야에 이두성 성균관대 문행석좌교수가 선정됐다. 각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받았다. 

연구기금은 기초 분야에 김희진 고려대 교수, 박정원 서울대 교수, 응용 분야에 김범준 KAIST 교수, 김정 인천대 교수 등 4개팀에 지원한다. 매년 연구비 5000만원을 3년간 받는다.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축사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인의 노력과 시대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과학기술 발전과 인류 삶에 공헌하는 재단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은 환영사에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한국 과학기술 진흥과 인재육성 및 한일간 이해와 협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호소노 히데오 도쿄공업대 명예교수는 기존 소재 한계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는 신소재 영향력을 강연했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매년 과학기술상과 연구과제를 접수 받아 업적 우수성과 과제 창의성 위주로 심사한다. 지난해를 포함해 과학기술상 4명을 선정했다. 연구기금은 8팀을 지원하고 있다.

시상식에는 유영민 전 장관,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이영무 상운영위원장(전 한양대 총장),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