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일렉은 언론 윤리를 준수하고 실천합니다.
전자부품 전문미디어 디일렉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위해 건강한 소통과 건전한 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디일렉은 표현의 자유를 신장하고 건강한 공론 장을 형성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준수합니다.
1. 보도의 사실성, 정확성, 균형성을 추구하고 선정보도를 지양하겠습니다. 보도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반론권을 보장하겠습니다.
2. 정당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개인 명예, 사생활, 개인정보 및 그 밖에 인격적 가치를 침해하지 않겠습니다.
3. 인종, 민족, 국적, 지역, 신념, 나이, 성별, 직업, 학력, 계층, 지위 등에 대한 편견과 차별, 혐오를 배제하겠습니다. 사회 약자와 소수자 권리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4. 공표된 저작물을 보도에 활용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표기하겠습니다. 타 언론사의 보도와 논평을 표절하지 않겠습니다.
5.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로 부당 이익을 취하지 않으며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겠습니다.
6.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사를 반복 게재하지 않으며 실시간 검색어 등을 오남용하거나, 과거 기사를 부당하게 활용하지 않겠습니다.
7. 광고를 기사로 오인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구분하겠습니다. 선정적이거나 혐오 광고를 지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