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중화액정망 | 6월 10일
○안후이성 디스플레이 산업
- 6월 17~18일, 공신부와 안후이성 정부가 주최한 2021년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 콘퍼런스가 열렸음
- 자동차 디스플레이, 인쇄식 롤스크린, 플렉시블 AMOLED 등 첨단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을 전시
- 공신부와 전자정보 부국장 쉬웬리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중국 대륙에서 6세대 및 이상 생산라인을 35개 건설, 중국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 매출은 4460억위안으로 19.7% 증가, 세계 시장 점유율 40.3%로 산업 규모는 글로벌 1위
- 2020년 허페이시의 태블릿 디스플레이 및 전자정보 산업은 증가율은 25.9%, 산업 경제 성장 기여율은 63.3%로 총 생산액은 2000억 위안을 넘어
- 안후이성은 TFT-LCD를 중심으로 OLED, 마이크로LED, 미니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레이저 디스플레이 등 각종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극 추진
- 2020년 안후이성 디스플레이 부품 산업 생산액은 39.6% 증가, 매출은 7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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