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홀맨 퀄컴 부사장
발표 주제 : 5G 첫 해: 생각에서 구현까지(5G's First Year: From Insights to Innovation)
발표 시간 : 현지시간 1월 13일 오전 11시30분-12시
발표 회사 : AT&T, 퀄컴테크놀로지스
발표자 : 앤 차우(Anne Chow) AT&T 비즈니스 CEO, 알렉스 홀맨(Alejandro Holcman) 퀄컴테크놀로지스 부사장(SVP), 댄 릿맨(Dan Littmann), 딜로이트컨설팅(Deloitte Consulting) 프린스플(Principal, 사회자)
가. 패널소개(컨퍼런스 세션)
=앤 차우 CEO는 AT&T 비즈니스의 첫 여성 CEO이며, AT&T 역사 144년 동안 첫 여성 유색인종 CEO임. 3만명이 넘는 AT&T 비즈니스 직원을 이끌고 있으며, AT&T비즈니스는 전세계에 300만명 가까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함. =알렉스 홀맨(Alejandro Holcman) 부사장은 퀄컴에서 코퍼럿 엔지니어링(corporate engineering)을 맡고 있음. 5G 등 퀄컴 기술에 대한 엔드투엔드(end-to-end)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함. 알렉스 부사장은 25년 넘게 업계에 있으면서 특허 24개를 보유하고 있음.나. 2021년 5G 전망
=2020년을 5G가 시작된 첫 해라고 보고 2년차인 2021년에 대한 전망에 대한 답을 함.다. 5G에 대한 오해와 회의에 대한 반박
=앤 차우 AT&T 비즈니스 CEO는 "5G가 좀 더 빨라진 속도로 최신 기기를 이용하는게 전부인 줄 아는 건 큰 오해"라며 "단순한 통신 세대 전환(just another G)이 아니다"고" 함. "5G는 앞으로 여러 혁신에서 정말로 크리티컬한 핵심 요소(a really critical ingredient)가 될 것"이라고도 함.=알렉스 퀄컴 부사장은 "요즘 스마트폰은 해상도가 매우 높은 카메라를 달고 출시돼 모든 사람들이 4K 비디오 카메라로 개인방송을 할 수 있다"며 "인터넷에 바로 영상을 업로드해야 하는데 4G 주파수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함. "마치 출퇴근 시간에 스포츠카인 페라리를 모는 것과 비슷하다"며 "가능은 하지만 기기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5G가 필요하다"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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