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샤먼일보 | 5월 8일
○티엔마 샤먼 OLED 프로젝트 조기 완공
- 훠쥐(火炬) 하이테크존에서 추진 중인 티안마 6세대 OLED 프로젝트 메인공장이 일정을 1개월 앞당겨 상량했음. 2020년 5월 전면 착공한 지 210일만.
- 14차 5개년 계획의 일환이자 푸젠성 및 샤먼시가 야심차게 추진한 프로젝트이며 단일 공장 기준 중국 최대 규모, 최첨단 OLED 공장으로 기대를 모은 곳.
- 총 투자금액 480억위안, 부지면적 약 81만제곱미터, 총 건축면적 약 126만제곱미터(클린룸 면적 약 60만제곱미터 포함).
- 목표생산량 도달 후 월 생산능력 4만 8000장. 티엔마는 세계 3위 OLED 생산능력 갖추게 될 전망.
○티엔마, OLED 생산규모 세계 3위로 올라서
- 티엔마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부사장이자 샤먼티엔마디스플레이 CEO인 왕레이(王磊)는 메인공장의 조기완공 덕분에 이후 장비세팅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늘어났으며, 이로써 내년 상반기 가동, 하반기 양산을 위한 준비에 더욱 양질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음.
- “올해는 티엔마가 훠쥐하이테크존에 입주한지 10년째다. 지난 10년간 우리 제품은 LCD에서 OLED로 발전했으며, 기술 업그레이드와 전후방 공급망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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