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기술 활용
슈나이더일렉트릭이 4일 '이노베이션 데이 2020(Innovation Day 2020)'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회복 탄력성(Resilient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강연을 선보인다. 가장 최신의 디지털 솔루션을 제시한다. 기조연설은 '데이터센터의 전력공급과 디지털화(Powering & Digitizing Data Centers)'를 주제로 슈나이더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사업부 부사장인 판카즈 샤르마가 맡는다. 각 분야별 전문가와 아비바, 델 등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석하는 패널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총 17개 강연과 IT 및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을 위한 세션이 진행된다.
가상으로 구현된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동영상과 백서를 제공한다. 전문가와의 질의 응답으로 데모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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