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OFweek 리튬그리드 | 4월 25일
○S볼트 경쟁력 향상
-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경쟁 치열해 파나소닉,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 일본 및 한국 등 외국 기업은 끊임없이 중국 시장을 확장
- 중국 자동차 공업 협회가 발표한 2021년 1~3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 따르면 S볼트 점유율은 2.1%인 0.48GWh로 7위를 차지
- S볼트가 2020년 9월에 처음으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톱10에 올라간 후 몇달 만에 7위로 상승
- S볼트는 유럽 대형 완성차 기업과 7GWh 규모의 주문 계약을 체결, 이어서 2021년에 탑5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임
- S볼트의 전신은 장성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부로, 2012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연구를 전개했으며, 2018년에는 장성자동차로부터 완전히 분리 독립했음
- S볼트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배터리셀, 모듈, BMS, 에너지저장 및 태양에너지 기술에 주력
- 현재 전세계 6개국에서 7개의 R&D센터, 5개의 제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생산능력은 200GWh까지 계획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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