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배터리중국 | 5월 8일
○EVE에너지 3원계 폴리머 생산 올해 계획은 10GWh 달성
- EVE에너지 이사회 비서겸 재무 담당자 장민(江敏)은 2020년 온라인 설명회에서 EVE에너지의 3원계 폴리머 생산 올해 계획은 10GWh라고 밝힘.
- EVE에너지는2020년에 해외 수입 38.5억 위안 달성했고, 3원계 폴리머 생산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해외 고객 대량 수주가 원동력이었음.
- EVE에너지 대표이사 류진청(劉金成)은 2021년에 모든 생산량을 다 채워 다임러와 현대에 각각 매각할 것이라고 말함.
- EVE에너지는 이미 다임러, 현대 기아차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음.
○3원계 원통형 배터리는 이미 전기 이륜차, 전동 공구 등의 시장에 대량 공급됨
- 하위 거래처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회사는 현재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음.
- 전 세계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2021년 회사는 리튬 배터리 업무가 여전히 견실한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원자재 가격의 단기적인 변동은 EVE에너지의 경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
-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제품 재료 원가 절감 등 대응책이 필요함.
○EVE에너지는 StoreDot와 합작함.
- 올해 4월 30일 EVE 에너지와 StoreDot은 <전기차 전략협력 기본협정>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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