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탠바이미 클럽’ 7월5일까지 운영
LG전자가 이동식 모니터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 만든 팝업 스토어다.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 7월5일까지 찾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탠바이미고’를 체험할 수 있다. 여행 가방을 닮은 이동식 모니터다. 터치스크린 테이블로 이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117만원이다.
LG전자 한국홈엔터테이먼트(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통해 홈인테리어와 아웃도어 캠핑 등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고객이 스탠바이미고와 스탠바이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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