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일부를 소각키로 했다. 네이버는 자사주 164만491주를 소각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체 발행주식의 1% 규모다. 소각예정금액은 3052억9537만51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11월7일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Tag #네이버 #자사주 #소각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삼성전자가 제시한 업황 반전 키워드는 HBM·DDR5..."내년 HBM 공급 2.5배" KT, 초거대 AI ‘믿음’ 발표…70억개 매개변수 모델, 무상 제공 애플, TSMC 3나노 공정 PC용 애플 실리콘 ‘M3 시리즈’ 공개 [스냅드래곤서밋] 퀄컴이 AP 대신 ‘PC+AI’ 강조한 까닭은? [영상] 부진했던 LGD·LG이노텍·삼성전기 3분기...이유는? 동원그룹 사장단 인사...동원F&B 부회장에 김재옥씨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