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와 진단 기술 개발 MOU 체결
이제환 예스코 안전기술부문장은 “점점 복잡해지는 도심 및 지하 환경에서 매설 배관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은 “도시가스 배관 관리 기술 전문 기업인 예스코의 노하우와 LG유플러스의 산업 안전 센서 기술과 AI·빅데이터 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업과 협력을 통해 기업 대상 거래(B2B)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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