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이 17일 SK하이닉스에 159억원 규모의 장비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인 260억원 대비 61.1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2002년 설립된 브이엠은 반도체 건식 식각장비를 제조한다. 지난 주 SK하이닉스와 43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Tag #브이엠 #SK하이닉스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행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