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아이지웨이 | 11월 26일
○이데미쯔코산 청두 OLED 재료 공장 올 7월 양산 개시
- 일본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 청두 OLED 발광 소재 공장이 지난 7월 양산에 들어갔음.
- 이데미츠코산은 중국 수요 증가에 대응해 서비스 지원 강화와 안정적 공급을 위해 2018년 청두에 연 생산능력 12톤 규모의 OLED 소재 생산기지를 건설했음.
- 나카지마미츠시게 이데미츠전자재료(이데미츠코산의 한국 자회사) CEO에 따르면 청두 OLED 소재 공장의 원래 계획은 2020년 3월 말 양산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7월로 미뤄졌다고 함.
○일본 오마에자키, 한국 파주 이어 중국 청두에 세 번째 OLED 재료 공장
- 청두 OLED 재료 공장은 이데미츠코산의 세 번째 OLED 재료 공장.
- 이에 앞서 일본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시와 한국 경기도 파주시에 OLED 재료 공장을 설립했음.
- 현재 일본 공장과 한국 공장의 연 생산규모는 10톤으로 주로 한국 고객사 공급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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