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부터 연동까지 자동 안내
LG전자가 애플리케이션(앱) ‘LG씽큐’ 편의성을 향상했다.
LG전자는 LG씽큐 온보딩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LG씽큐는 LG전자 스마트홈 앱이다. 온보딩 서비스는 ▲배송 현황 및 일정 안내 ▲LG전자 생활가전과 LG씽큐 연동 등을 담았다. LG전자 TV와 생활가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김건우 상무는 “LG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LG씽큐 앱에 제품을 보다 쉽게 등록·연결해 편리함과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경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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