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는 지난 24일 이성 사외이사가 사퇴했다고 25일 밝혔다.
광무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시스템통합(SI) 등을 하는 통신 장비 업체다. 2022년부터 2차전지 소재 유통으로 주력 사업을 전환했다.
이성 사외이사는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중소기업위원회 전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위원회 전문위원 ▲세라믹소재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10월 광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광무는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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