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33억원…전년비 40.6%↓
누적 매출액 409억원 영업손실 53억원
코위버가 3분기 적자를 이어갔다. 코위버는 네트워크 장비가 주력이다. 전부 국내 매출이다.
코위버는 ‘제24기 분기보고서(2023년 1~9월)’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 3분기 매출액 132억9425만원 영업손실 12억0447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확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누적 영업손실은 각각 409억4433만원과 52억8336만원이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3% 하락했다.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4배 가량 커졌다. 3분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6억1961만원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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