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텅쉰신문션왕 | 12월 10일
○아너, 화웨이 제치고 중국 1위 목표
- 11월 17일, 화웨이가 아너 브랜드 관련 업무 자산 매각을 공식 발표
- 아너 독립 후 화웨이와 전혀 무관한 새로운 회사이고 6000명 이상의 화웨이 직원들이 새로 독립한 아너로 취칙
- 11월 17일 이후 아너가 화웨이 사무실에 떠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선전 사무실의 아너 직원들이 모두 빠져나감
- 아너의 CEO인 자오밍은 베이징, 시안, 선전 등에서 직원 간담회를 열고 “화웨이를 제치고 중국 1위가 되는게 목표이고 휴대폰 외에 다른 제품도 계속할 계획 ”라고 밝혀
- 퀄컴 소식에 밝은 관계자가 “퀄컴과 아너의 공급 계약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말해
- 아너는 2021년 1월에 V40 시리즈 새로 출시 예정, V40은 기존에 재고했던 미디어텍 칩을 채택
-아너의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 제품 라인, 공급 업체 이미 정했고, 고가 제품 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강화
- 자오밍에 따르면 2020년 아너 오프라인 매출은 40%까지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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