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IC스마트 | 11월 30일
○윙텍 자회사가 애플 카메라 모듈 양산
- 11월 30일, 윙텍 애플에 공급할 카메라 모듈의 첫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힘
- 2021년 4월 12일, 윙텍이 오필름그룹이 보유한 광저우 델타영상기술유의 지분 100%와 장시징룬광학이 보유한 관련 장비를 24억 2000만위안으로 인수한다고 공시
- 광저우 델타는 주하이 델타에 편입, 등록 자본은 30억위안이며, 윙텍은 21억위안으로 등록 자본의 70%를 차지하고, 글리코는 9억위안을 출자하여 등록 자본의 30%를 차지한다
- 광저우 델타는 애플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오필름의 핵심 자회사로 광학모듈 분야 세계 1위 업체 중 하나
- 2019년 12월 31일까지 현재 광저우 델타는 총자산 약 31억 8400만위안, 순자산 약 12억 2400만위안, 2019년도 영업이익 약 51억 2100만위안, 순이익은 약 1억 1000만위안을 기록
- 윙텍에 인수된 후, 8월 26일 델타과기는 2022년 캠퍼스 채용이 정식으로 시작, 현재 델타는 이미 최고의 생산, 운영진과 업계 선두의 전문 연구개발팀을 형성, 회사 연구개발팀은 400명을 넘어, 누적 특허가 100건에 육박
- 지난 10월 초 심지쉰에 따르면 윙텍 자회사인 광저우 델타는 시험 생산을 서두르고 있으며 이르면 10월 말 재개할 예정이었음
- 애플 인증을 통과했다는데 불과 1개월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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