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세이프메이트 범죄예방 솔루션을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이프메이트 범죄예방 솔루션은 공중화장실 등이 타깃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구조요청 등을 발신한다. KT는 지금까지 전국 210개 기관 6000여개 공중화장실에 솔루션을 설치했다. 24시간 관제 등 종합 인프라를 구축했다. 경찰청과 협력 중이다. 한편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의하면 오는 7월부터는 공중화장실 등에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된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전자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Tag #KT #공중화장실 #세이프메이트 #경찰청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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