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지난 7월 공시한 ‘2023년 경기 소방 정보통신망 인프라 구축’ 계약 종료일을 미뤘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종료일을 9월30일에서 11월30일로 연기했다.
텔레필드는 “공기 연장에 따라 계약종료일을 변경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계약은 KT와 체결했다. 33억1510만7808원 규모다. 하자보증기간은 납품 후 60개월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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