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는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위성 종합 및 플랫폼’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액은 168억1100만원이다. 2022년 매출액 대비 1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2월29일까지다.
쎄트렉아이는 “대금지급 조건은 선급금을 지급한 후 납품(분할납품) 및 검사가 완료한 후 공급자 청구에 의한다”라며 “하자보증기간은 납품 후 1년”이라고 말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