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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뉴스브리프] LG,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外
[ICT 뉴스브리프] LG,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外
  • 윤상호 기자
  • 승인 2023.12.22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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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자립준비청년 통신비 지원

LG헬로비전은 14일 세이브더칠드런에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금을 전달했다. 15명에게 스마트폰과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2년 동안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통신비 지원 사업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만 18세에 어른이 돼야 하는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LG헬로비전이 함께 하겠다”고 소개했다.  

◆네이버, 프로젝트 꽃 앰배서더 1기 종료

네이버는 15일 ‘프로젝트 꽃 앰배서더 1기’를 마무리했다. 네이버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자신의 일과 회사의 소셜 임팩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의 열정과 도전에 새로운 자극을 받았고 반가운 마음이 컸다”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발견하고 소상공인 생태계의 다양성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분석했다.  

◆카카오, 소상공인 협업 성과 공개

카카오는 15일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는 카카오톡 스토어 소상공인 대상 기업가영 온라인 판매자 양성 과정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효진 카카오 커머스사내독립기업(CIC) 대표는 “앞으로도 카카오톡 스토어를 포함한 기업가형 온라인셀러의 성장을 돕는 깊이 있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안내했다.   

◆LG,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LG는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의 이웃사랑성금을 기탁했다. LG 하범종 경영지원부문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LG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산합포 할머니 봉사회, KT그룹 희망나눔인상 수상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17일 ‘마산합포 할머니 봉사회’를 희망나눔인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마산합포 할머니 봉사회는 1995년 결성했다. 평균 연령 70세가 넘는 최고령 봉사단이다. 폐현수막을 수거해 장바구니와 가방으로 재사용하는 일을 돕고 있다. KT그룹 희망나눔인상은 2021년 제정했다.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만들었다.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카카오내비, 선호경로 추천 서비스 강화

카카오모빌리티는 18일부터 ‘카카오내비’에서 이용자 선호 경로를 반영한 길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이전에 간 길 ▲자주 간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추천 경로와 ▲시간 ▲거리 ▲통행료 등을 비교할 수 있다. 선호 경로 안내는 카카오내비 운전기록 서비스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이승원 내비서비스 팀장은 “이용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선호 경로 기능 고도화와 길안내 품질 차별화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라고 예상했다.  

◆네이버클라우드-화우-뱅크드인, 전자금융업 사업 협력

네이버클라우드는 18일 ▲법무법인 화우 ▲뱅크드인과 ‘전자금융업 등록 준비 기업 올인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4년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시행을 겨냥했다. 선불전자지급수단 업종 기준을 삭제하고 전자식으로 변환된 지류식 상품권도 선불전자지급수단에 포함하는 등 선불업 규제 범위를 확대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무는 “이번 전금법 개정안으로 인해 미등록 선불업자는 형사 처벌까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보다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대상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방향”이라고 조언했다.

◆KT,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KT는 18일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22개 기업과 기관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기술·연구 ▲피해지원 3개 분과로 구분해 디지털 환경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KT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추진단 오태성 상무는 “프로젝트 사무국으로서 KT는 앞으로도 건강한 디지털 사회 조성을 위해 주요 과제가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SKT-SK스퀘어, ‘T1 롤드컵 축승회’ 가져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18일 T1 선수단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축하행사를 열었다.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오너’ 문현준 ▲‘제우스’ 최우제 선수 등 T1 선수단이 참석했다. T1은 SK스퀘어와 컴캐스트의 합작사다. SK텔레콤은 T1 후원사다. 김희섭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롤드컵 우승은 T1 선수들 각자의 성장 스토리나 경기 내용 측면에서 특별한 감동이 있었다”며 “SK 구성원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선수와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평가했다.  

◆카카오, ‘어르신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안내서’ 발간

카카오는 18일 ‘어르신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안내서’를 발간했다. 카카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고령자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피해 예방 목적이다. ▲개인정보의 개념과 중요성 ▲피싱 범죄 사례 및 예방 방법 ▲개인정보 침해 사례 및 예방 방법 등을 알려준다.  

◆카카오모빌리티-국군수송사령부, 국방수송 개선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는 18일 국군수송사령부와 ‘국방수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최신 모빌리티 기술 도입 ▲신기술 개발 및 정보체계 발전 논의 ▲격오지 이동 지원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미래 기술을 접목해 군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빅테크 기업의 영향력 속에서도 플랫폼 자주성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군의 정보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시범 서비스 시작

네이버는 19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대 1080p 60fps·비트레이트 8Mbps 등 고화질 해상도 ▲주문형비디오(VOD) 다시 보기 ▲문자음성변환(TTS) 보이스 후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네이버 검색 연동 ▲채널 구독 ▲영상 후원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 소상공인연합회 ‘상생 우수기업’ 선정

소상공인연합회는 19일 ‘2023 초정대상‧목민감사패‧보도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에서 카카오를 ‘상생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700만 소상공인은 카카오에게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 생각하며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카카오 비즈니스 생태계를 통해 사업에 도움이 되는 영역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

SK하이닉스는 19일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 여가부는 매년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한다. 15년을 유지하면 가족친화 최고기업이 된다. SK하이닉스는 2009년부터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임직원 출산·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신상규 기업문화 담당은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에 힘써 ▲저출산 ▲여성인재 경력 단절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반도체 우수 인재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탄탄한 기업문화를 다져 글로벌 초일류 회사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LG헬로비전, 청년 DX 인재 양성

LG헬로비전은 19일 ‘LG헬로비전 디지털 전환(DX) 데이터 스쿨 2기’ 교육을 시작했다. 28명이 대상이다. 6개월 동안 총 1000시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수료생은 LG헬로비전 서류전형 가산점 등 관련 업종 취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2023 카카오 다양성 보고서’ 발간

카카오는 19일 ‘2023 카카오 다양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일하는 사람들 ▲가정과 일의 양립 ▲편견 없고 존중하는 문화 ▲채용의 원칙 등에 대해 카카오가 추구하고 있는 다양성 관련 활동을 담았다. 카카오 홍은택 대표는 “앞으로도 서비스와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카카오 안팎으로 다양성을 확장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LGU+, ‘스포키’ 누적 이용자 30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의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 누적 이용자가 19일 기준 30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시작했다. 올해 프로야구 시즌 월간활성이용자(MAU)는 평균 400만명을 기록했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담당은 “중계와 소통 등 서비스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야구단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야구 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네이버, 설문 플랫폼 ‘네이버 폼’ 출시

네이버는 19일 설문 플랫폼 ‘네이버 폼’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PC와 모바일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용도별 탬플릿을 제공한다. 네이버 커뮤니티 CIC 김주관 대표는 “네이버 생태계 속 창작자와 소상공인·커뮤니티 사용자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자 네이버 폼을 선보이게 됐다”며 “시범 서비스 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카톡설명서 방문자 2200만명 돌파

카카오의 ‘카톡설명서’ 누적 방문자가 19일 기준 2200만명을 돌파했다. 관련 콘텐츠 페이지 조회수는 6300만회를 넘었다. 카톡설명서는 지난 4월 개설했다. 카카오톡 이용법 및 신규 기능 등을 알리는 공간이다. 카카오 양주일 카카오톡 부문장은 “카톡이지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더해지고 불편과 부담이 개선되는 것을 넘어 모두의 대화가 편해질 수 있도록 2024년에도 카톡이지 프로젝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임팩트, ‘테크 포 임팩트 커넥티드 데이’ 개최

카카오임팩트는 19일 ‘테크 포 임팩트 커넥티드 데이’를 가졌다. 카카오임팩트는 기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조합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작은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것들이 기술·연결·관계를 통해 모두의 일상이 된 것처럼 아주 작은 기술일지라도 선하게 쓰여진다면 세상은 달라지리라 생각한다”라며 “테크 포 임팩트를 통해 개발자가 기술을 통한 선한 임팩트를 경험하고 혁신가에게는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과 이 프로젝트가 보다 성장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LGU+, ‘키즈토피아’ 가입자 20만명 돌파

LG유플러스 ‘키즈토피아’ 가입자가 20일 기준 20만명을 돌파했다. 키즈토피아는 어린이 대상 메타버스 서비스다. 지난 5월 출시했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브루나이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11월 기준 MAU는 8만2000명이다. 일간활성이용자(DAU)는 평균 5500명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웹3사업개발랩장은 “키즈토피아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제휴사와 협업해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클라우드, ‘AI 러시 2023’ 시상식 개최

네이버클라우드는 20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와 ‘인공지능(AI) 러시 2023 시상식’을 개최했다. AI 러시는 대학생 AI 활용도 향상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를 이용해 솔루션을 제작했다. 계약 과정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AI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안한 LLM팀이 창업트랙 부분(원장상)을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이용자 사용성 테스트 과정에서 생산성 향상의 가능성을 연구한 러쉬미닛팀이 전공트랙(대표상)을 수상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DX 시대 속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과 국가 AI 발전을 위해서는 AI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국민의 AI 리터러시를 강화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예측했다.  

◆네이버커넥트재단, SW 교육 플랫폼 ‘엔트리’ 고도화

네이버커넥트재단은 22일부터 소프트웨어(SW) 교육 플랫폼 ‘엔트리’에 ‘탐험하기’ 기능을 제공한다. 엔트리는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이다. 탐험하기는 블록 코딩으로 자신의 창작 공간 ‘월드’를 제작하는 기능이다. 월드에서는 다른 이용자를 초대해 채팅 등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커넥트재단 조규찬 이사장은 “엔트리는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SW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이라며 “엔트리는 앞으로도 공교육과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이 SW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이버커넥트재단은 AI 교육도 지원한다. ‘부스트클래스’를 신설했다. 2024년 1월4일까지 접수한다. 500명을 선발해 2개월 동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스트클래스는 K-디지털 크레딧 사업 일환이다.  

◆KT, 지니TV ‘굿바이 2023 특집관’ 개설

KT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IP)TV 지니TV에서 ‘굿바이 2023 특집관’을 운영한다. 특집관 VOD 구매자 대상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앞으로도 지니TV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포털’ 서비스로서 온라인콘텐츠서비스(OTT)와 유튜브는 물론 ▲최신 영화 ▲지니TV 오리지널 ▲키즈 애니 등 모든 볼거리를 큰 화면 TV로 가장 편리하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예고했다.  

◆네이버, 2024 상반기 숏폼 크리에이터 모집

네이버는 2024년 1월14일까지 내년 상반기 활동할 ‘클립’ 창작자를 모집한다. 내년 2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매월 10건 숏폼 제작 조건이다. 이들에게는 총 12억원 규모 혜택을 제공한다. 클립은 네이버 숏폼 서비스다. 지난 8월 출시했다. 이재후 네이버앱서비스 총괄은 “클립은 사용자들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발견하고 쇼핑· 장소발견 등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으며 네이버 생태계 내 창작자들이 숏폼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네이버, ‘AI 라이드 하이퍼클로바X 공모전’ 개최

네이버는 ‘AI 라이드 하이퍼클로바X 공모전’을 개최한다. 소상공인과 창작자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와 스타트업 발굴 자리다. 2024년 1월31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기업은 네이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신지만 리더는 “팀네이버와 스타트업 협업 저변이 프로젝트 꽃으로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이 직면한 고민과 문제를 보다 다양한 기술과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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