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즈비전은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 업체다. 유상증자 규모는 184만4337주다. 액면가는 주당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711원이다. 최대주주 파워넷이 인수한다. 총 49억9999만7607원이다. 증자전 발행주식 총수는 1927만7258주다. 조성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납입일은 오는 28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4년 1월18일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Tag #아이즈비전 #파워넷 #유상증자 #최대주주 #운영자금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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