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AI 기반 비만치료특화 스마트 병원 추진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비즈니스 전무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최첨단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65MC 김남철 대표는 “600만건이 넘는 비만 진료 데이터를 더 똑똑하게 분석하고 활용하고자 전문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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