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북미 공조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22일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24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HR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시스템에어컨과 무풍에어컨 제품군을 소개한다. ‘스마트싱스’를 통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도 전시한다. 개인 대상 사업(B2C)과 기업 대상 사업(B2B) 시장을 모두 노린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전장·ICT·게임·콘텐츠 전문미디어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