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급증·장애 대응 강화
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NW)선행개발담당은 “서비스 중단이 없는 NW 운영이 6G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NW 인프라(기반 시설)에 적용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세대 NW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노키아코리아 안태호 지사장은 “개방화·가상화·지능화 기능을 통합하는 기술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NW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며 “노키아 역시 성공적인 미래 NW 진화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지속 협업하겠다”고 전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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