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IT즈자 | 12월 3일
○오필름 “애플 공급망 탈락은 사실이 아니다”
- 애플 공급망에서 오필름이 탈락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오필름 측이 “사실이 아니며 오필름은 여전히 정상적인 생산과 애플에 대한 제품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음.
- 3일 중국 IT즈자가 차이롄서(财联社) 보도를 인용해 보도.
- 앞서 한국매체 디일렉이 오필름이 애플 공급망에서 탈락해 구형 아이폰 카메라 모듈만 공급하고 신형 모델 공급망에는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음.
- 오필름은 지난 9월에도 “애플이 협력업체 리스트에서 오필름을 빼고 아이패드 터치 주문을 전부 대만 업체로 돌렸다”는 소문을 전면 부인한 바 있음.
- 당시 오필름은 “미국 대형 고객사와는 제품과 서비스를 다년간 공급해오며 우호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안정적 주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공급업체 리스트에서 탈락하지 않았다”고 밝혔음.
○오필름 - 정밀 광전박막소자 제조업체
-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자동차, 웨어러블기기 등 소비가전 및 스마트자동차 분야에 활용되는 카메라 모듈, 터치스크린 및 터치 디스플레이 모듈, 지문인식 모듈, 스마트자동차 전자장치·서비스 등을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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