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수소 가스 발생량 1/4수준으로 저감
KETI는 전고체전지 핵심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대기 안전성을 개선하면서 이온전도도를 높일 수 있는 소재 기술을 씨아이에스에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고체전지는 액체 상태의 전해질 대신 불연성 고체전해질을 사용한다. 리튬이차전지와 비교해 화재 위험이 없고 에너지밀도 한계가 2배 이상 높다.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ETI-씨아이에스, 고체전해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
KETI-씨아이에스, 고체전해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0.12.21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