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IC스마트 | 1월 25일
○오필름, 1억 400만위안에 터치디스플레이 특허 962개 매각
- 22일 오필름이 관계사 징줘광셴(精卓光显)에 터치디스플레이 특허 962개를 1억 400만위안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음.
- (미국을 제외한) 대형 고객사 터치디스플레이 사업 관련 특허 소유권/신청권 및 고유 기술 등이 대상.
○징줘광셴 기술력 강화
- 징줘광셴은 2019년 10월 안후이에서 설립된 터치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생산, 판매, 기술서비스 토탈솔루션 업체.
- 오필름 터치디스플레이 사업을 승계해 독자적으로 발전시킴.
- 주요 제품은 커버유리, 터치제품 및 디스플레이 모듈.
- 오필름 그룹, 난창 오필름 광학기술공사, 안후이 딩언(鼎恩) 기업운영관리회사의 합자회사이며, 안후이딩언이 최대주주(지분 51.88%).
- 직원 560명.
- 수청(舒城)에 세계 선두 수준 장비 갖춘 기술연구원, 프로젝트 R&D센터 운영.
- 세계 특허출원 1993건(발명특허 1037건, 실용신안 941건, 외형디자인특허 15건), 특허획득 1347건(중국특허 1145건, 해외특허 202건).
- 특히 메탈 메시(Metal Mesh)로 업계 최초 국가특허금상 수상.
- 이번 오필름 특허 인수를 통해 기술력 및 연구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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