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라이트마크와 MOU
양사는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각자 보유한 폐플라스틱 열분해‧후처리 기술 노하우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열분해 상용화와 시설투자를 위한 사업성 확보 방안 검토를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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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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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각자 보유한 폐플라스틱 열분해‧후처리 기술 노하우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열분해 상용화와 시설투자를 위한 사업성 확보 방안 검토를 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