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쾌과기 | 2월 24일
○샤오미11프로, 삼성 최신 ‘아이오셀 GN2’ 이미지센서 탑재···극강의 야경 촬영 화질 구현
- 샤오미가 내달 역대급 사양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1프로를 출시한다는 소식.
- 폭로 전문 블로거에 따르면 샤오미11프로는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아이오셀 GN2’ 이미지센서를 탑재한다고 함.
- 아이오셀 GN2는 삼성전자가 23일 공식 발표한 5천만 화소, 1/1.12인치 크기의 차세대 플래그십 이미지센서. 현존 이미지센서 가운데 최대 크기.
- 4 in 1 2.8um 화소로 감광도를 높여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 구현.
○역대 최대 크기 이미지센서
- “1인치나 되는 세계 최대 사이즈 아웃솔에 각종 신기술 적용한 대박 카메라”
- 이미 폭로된 실물사진까지 접용해 보면 샤오미11프로는 업계 최대 크기 센서 장착이 확실시됨.
- 앞서 샤오미11프로가 스냅드래곤888 AP, 최소 8GB+128GB 메모리, 5000mAh 더블셀 배터리 내장, 유무선 저전력 고속충전, 67W 무선충전 지원 등 사양을 갖췄다는 폭로 나온 바 있음.
- 6.81인치 4곡면 2K 해상도 3200x1440, 120Hz 주사율, 480Hz 화질향상기술, DCI-P3 색역으로 디스플레이도 현존 업계 최고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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