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볼트: 2025년 목표는 600GWh
- 12월 8일 S볼트는 장쑤성 창저우(江苏常州)에서 두 번째 배터리 데이 발표회를 개최함.
- S볼트는 이번 발표회에서 2025년 전세계 생산 능력 계획 목표를 600GWh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함. 동시에 제품류에 숏 블레이드 배터리 신품류를 선보이며, 향후 배터리 영역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S볼트가 600WGh 생산 능력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 1. 카테고리 혁신 전략: 기술 혁신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고, 전 영역에서 신에너지 응용 시장을 배치함.
- 2. AI 제조 전략: 더 빠른 생산 효율, 더 선진적인 생산 공정, 더 낮은 제조 원가로 빠르게 성장하는 고객의 납품 수요를 지탱할 것임. S볼트는 'AI S볼트 동맹'을 설립하고, 동맹의 첫 번째 기업과 기관은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 록웰(罗克韦尔), 리위안헝(利元亨), 지멘스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西门子工业软件), ROOTCLOUD(树根互联）, 화웨이(华为), 바이두(百度), 싼이 스마트 본원(三一智能总院), 힉스콘(海克斯康), 푸화용다오(普华永道), 가오공 리띠안(高工锂电) 등 국내외 선두 기업 및 관련 기관을 포함함. 이 동맹은 AI, 산업 리더, 유니콘 자원을 통합하고 전체 산업 체인 에너지 상호 연결을 지원하며 산업 체인의 지능형 제조 모델의 업그레이드 및 변환을 촉진함으로써 산업 생태계를 축진할 것임.
- 3. S볼트 파트너 전략: S볼트는 혁신적인 공급 시너지 모델로 안전한 공급체인 생태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생산적인 공급 수요를 확보함. 또한, S볼트는 산업 체인의 상류 및 하류 기업과 협력하여 생태 산업 단지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S볼트 모델의 생태 시스템 구축을 촉진함.
○S볼트, 숏 블레이드 배터리의 강력한 배치
- 숏 블레이드 배터리는 벌집 에너지가 업계 추세에 따라 출시한 새로운 배터리 임. 양훙신(杨红新) S볼트 회장 겸 CEO는 숏 블레이드 배터리는 미래 가장 경쟁력을 갖춘 대표 제품이 될 것이라며, S볼트는 전기 전체 지역을 숏 블레이드화 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함.
- 승용차 BEV 분야에서 S볼트는 L600 및 L300 두 가지 주요 제품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고, L600 LFP 시스템은 주류 500~600km의 항속 차종을 커버할 수 있으며, 젤리 배터리 제로 열 제어 기술을 통해 L600 활용 분야를 넓혀 L600-NCM 젤리 시스템으로 800㎞ 항속을 실현할 수 있음. L300 제품은 2.2~4C 급속 충전 시스템을 위주로 하고 800V 고급 차종에 적합하며, 앞으로 저니켈 고망간 5V 첨정석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원가를 낮출 수 있음.
- 승용차 PHEV 분야에서는 S볼트가 L400 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PHEV의 장시간 항속과 저비용에 에너지 출력을 겸비한 LFP 시스템을 적용하여 높은 안전성과 긴 수명 배터리를 만들 수 있음.
-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는 S볼트가 L500 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CTP 기술을 통해 에너지 저장 제품에 대한 안전, 에너지 밀도, 온도 제어, 원가 등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
- 상업용 차량 분야에서는 S볼트가 L500 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에너지 저장 제품과 호환되며, VDA 셀 표준 상자와 호환됨. CTP 기술을 통해 제품 안전, 구성 효율, 원가 제어 등 여러 측면에서 VDA 표준 상자에 대한 초월을 실현함.
- 비 고속 전동차 분야에서는 S볼트가 L300과 L400을 출시할 예정이며, 검증된 LFP와 무 코발트 E플랫폼 시스템을 공유하고, 차종 별 품질기준으로 비 고속 전동차 분야에 가격 강점을 가진 높은 표준의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