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은 지난 2022년 11월14일 공시한 ‘노키아솔루션&네트웍스 전송장비 공급 계약’의 종료일이 올해 11월15일에서 2024년 8월22일로 미뤄졌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115억4729만원 규모다. 2021년 매출액 기준 5.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에치에프알은 이날 기준 계약 물량의 71.5%를 납품했다. 연말까지 97.5%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mail protected]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전장·ICT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Tag #에치에프알 #정정공시 #노키아솔루션&네트웍스 #전송장비 #일본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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