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7.71% 해당 규모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2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7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이날 엑시콘은 브라질 스마트모듈러테크놀로지스와 9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추가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다.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주엽 기자 |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