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바이티스'와 결합해 코드 제공
자일링스가 자사 인공지능(AI) 추론 개발 플랫폼인 '바이티스 AI'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티스AI는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바이티스와 결합해 소프트웨어 코드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이를 활용해 딥 러닝을 구현할 수 있다.
바이티스AI는 도메인특화아키텍처(DSA)를 통합한다. 텐서플로우나 카페 같은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자일링스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한다.
자일링스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 트레이닝 AI 모델을 1분 만에 최적화, 압축, 컴파일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와 AI 모델,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예제 설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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