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9-19 19:54 (목)
CATL 회장 "화재 위험 없는 배터리 양산"
CATL 회장 "화재 위험 없는 배터리 양산"
  • 디일렉
  • 승인 2020.11.05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 OFweek 리튬그리드 | 9월30일

○CATL은 불 안 나는 배터리 양산 예정
- 9월 29일, CATL 쩡위췬 회장이 2020년 세계 신에너지 자동차 대회에서 연말까지 고장 발생 시 연기만 나고 화재 위험이 없는 배터리를 양산하겠다고 밝혀
- CATL는 최근 33억 위안을 투자해 21C 혁신 실험실을 설립, 5년 내 1000여명으로 늘릴 계획
- CATL 고니켈 실리콘 음극재는 이미 양산이 가능, CTP 이미 양산되었음
- 쩡위췬은 앞으로 CTC를 계속 할 예정이고, 고속충전시간을 9분으로 줄이고 고압무(無)코발트, 무금속전지체계 등의 분야에서 계속 연구할 예정이라고 말함
- 올해 3월, 블레이드 배터리, 삼원 배터리와 리튬인산철 침자(针刺) 비교에서, 삼원 배터리는 급격히 연소,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불이 나는 대신 연기가 있음, 블레이드 전지는 불과 연기 없음
- 올해 5월, 중국 공신부가 전기차 강제성 국가 표준 3건을 발급해,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 계획, 표준에 따르면 배터리 셀에 열 컨트롤이 고장 발생한 후, 탑승자에게 탈출 시간을 미리 남겨 두기 위해 배터리 시스템은 5분 내에 불이 나지 않고 폭발하지 않았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장지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