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가오궁산업연구원 | 1월 11일
○배터리 분리막 업계 1위 '상해은첩'
- 1월 8일, 상해은첩이 58억위안을 투자해 16개의 분리막 라인과 39개의 코팅 라인을 새로 짓겠다고 밝혀
- 생산라인은 충칭시 장수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 2단계로 나눠 건설 예정
- 1단계는 4개의 리튬 배터리 분리막 생산라인과 12개의 코팅 라인을 건설할 계획, 2단계는 12개의 리튬 배터리 분리막 생산라인과 27개의 코팅 라인을 건설할 계획
- 지난해를 포함한 연간 누적 투자액이 125억위안을 넘어
- 2020년 3월, 상해은첩이 50억 위안을 증자해 지앙시 통뤠 리튬 배터리 분리막 1차 확장 프로젝트, 우시 은첩 신소재산업기지 2차 확장, 유동자금 보충에 사용
- 11월, 상해은첩이 6800만위안으로 뉴미테크놀로지 지분의 76.36%를 인수, 인수 후 상해은첩은 3년 내에 충칭에서 뉴미테크놀로지의 연간 생산능력 5000만㎡ 고성능 리튬 배터리 분리막 프로젝트 건설을 완성해야 함
- 2020년에 헝가리에 4개의 전자동 수입 분리막 제작 생산라인과 30여개의 코팅 라인을 건설할 예정, 예상 연간 생산능력은 약 4억㎡, 총 투자금액은 약 1억 8300만유로, 2023년 1분기 말 전에 양산을 시작할 예정
- 상해은첩에 따르면 CATL, LG, 파나소닉, 삼성, 궈쉐안 등 주요 고객사 수요로 인해 2025년까지 리튬 배터리 총 생산능력은 544GWh 초과 예정
- 현재 거래 중인 고객사는 2025년까지 예상 수요는 리튬 배터리 분리막 81억 6000만㎡
-GGII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연간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 증가로 인해 중국 리튬 배터리 분리막 출하량은 37억 2000만㎡로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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