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 제품 소개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2021년 당일 선적이 가능한 최신제품을 69,568종 이상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우저는 신속하게 최신 제품을 공급하고 신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들이 마우저를 통해 제품들을 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있으며,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하여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21년 4분기에는 코보와 맥심인터그레이티드, 센시리온 등 여러 업체의 신제품 6208종을 소개하기도 했다.
코보의 'QPQ4900'은 하위대역 n79를 위한 탁월한 고성능 BAW(벌크음파) 필터다. 맥심인터그레이티드의 'MAX40080'는 전류감지증폭기로, 디지털출력과 -0.1~36V의 넓은 입력 공통 모드 범위를 정밀하고 빠르게 제공한다.
센시리온의 'SGP41'은 CMOSens/MOXSens 디지털 대기질센서다.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 및 질소 산화물(NOx)을 감지하기 위한 완전하고 사용하기 쉬운 단일 칩 센서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TE 커넥티비티의 'IPT-HD 고전압 전원 볼트 커넥터'는 360° 차폐 설계, 손쉬운 장착 홀, 커넥터 EMC 성능과 조립 효율을 높여주는 유연한 어셈블리 연결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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