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6시간 사용…진폭 스피커 내장
이어폰 대신 안경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한국화웨이는 ‘화웨이 아이웨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웨어는 스마트안경이다. 무선 이어폰처럼 쓸 수 있다. 안경테를 터치해 조작한다. 통화와 콘텐츠 청취 등을 할 수 있다. 프레임은 탈부착과 세척 등이 가능하다.
128mm 웨이퍼를 채용한 진폭 스피커를 내장했다. 외부 환경을 인식 볼륨을 자동으로 조정해준다. 완전 충전하면 최대 16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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