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박진효 전 SK쉴더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1970년생이다.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 ▲정보통신기술(ICT)센터장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SK쉴더스 대표를 맡았다.
SK브로드밴드는 “박 신임 사장은 SK텔레콤과 T-B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미디어 ▲기업간거래(B2B) ▲인프라 분야에서 SK브로드밴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디일렉=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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